안녕하세요. 명군전력입니다.
정부가 전기요금 개편을 통하여 화력발전 축소와 에너지 위기 극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.
전력 공급능력이 증가하는 낮 시간대 요금을 낮추고, 상대적으로 수요가 상승하는 저녁과 심야, 시간의 요금을 높여
사용자들이 낮 시간대로 전력을 소비하도록 유인하는 것이 이번 개편안의 핵심입니다.
전기요금 개편, 내용은?
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4월 16일(목)부터 ‘계절-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’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.
해당 개편안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공급 변화를 전기요금의 가격신호에 반영하고, 산업계 전기요금 부담을
완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.
핵심은, 주 소비시간대의 이동입니다.
평일 11시~15시에 적용했던 ‘최고요금'(최대부하)를 앞으로는 ‘중간요금'(중간부하)로,
저녁 18시~21시의 ‘중간요금’이 ‘최고요금’으로 변경됩니다.
전력 공급이 많은 봄-가을 주말-공휴일 낮에는 전력량 요금의 50% 할인도 진행합니다.
또한 최저요금은 킬로와트시(kWh) 당 5.1원 인상하고, 최고요금은 여름-가을철 16.9원,
봄-가을철 13.2원 인하해 평균 15.4원 인하합니다.
개편안은 국가전력 소비의 약 46%를 차지하는 ‘산업용'(을)과 수요조정이 상대적으로 용이한
‘전기자동차 충전 전력’에 우선 적용됩니다.
정리하면,
[1] 시간대 구분 기준을 변경합니다.
| 구분 | 현행 (개편 이전) | 변경 (개편 이후, 4/16~) |
| 최대부하 (최고요금) | 평일 11~12시, 13~18시 | 평일 15~21시 |
| 중간부하 (중간요금) | 08~11시, 12~13시, 18~22시 | 08~15시, 21~22시 |
| 경부하 (최저요금) | 22시~08시 | 22시~08시 |
[2] 전기차(EV) 충전요금 주말 할인을 진행합니다.
대상 : 자가-공공 충전기 등
시기 : 4월 18일부터 (봄-가을 주말 및 공휴일)
내용 : 11~14시, 사이 충전시 전력량 요금의 50% 할인
공공 급속충전기 기준 : 토요일 약 48.6원/kWh, 일요일-공휴일 약 42.7원/kWh 할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전기요금 개편, 변경점

전기차 충전기에 적용되는 ‘전기자동차 충전 전력 요금’도 4월 18일부터 ‘봄-가을 주말 할인’이 시작될 예정입니다.
3~5월(봄)과 9~10월(가을)의 주말과 공휴일 11~14시에 요금의 50%를 깍아줍니다.
이에 따라서, 최종 소비자인 전기차 이용자들도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주택, 회사 등의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소 9만 4천여개소는 18일부터 바로 요금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,
전력량 요금의 50%로, 킬로와트시당 40.1원 ~ 48.6원의 할인이 적용됩니다.
기후부와 한전이 운영하는 ‘공공’ 급속충전기 1만 3천개에서도 같은 날 충전요금 할인이 시작됩니다.
전기요금 할인을 반영, 토요일 11~14시에는 킬로와트시당 48.6원, 일요일-공휴일엔 42.7원이 할인된다.
일부 민간 충전 사업자도 충전요금 주말 할인 정책에 동참할 계획입니다.
그렇다면, 주택용은 어떻게 될까요? 주택용도 추후 요금 적용대상에 포함될 계획입니다. 이미 제주도에서는
2021년 9월부터 주택용 계절-시간대별 요금제 선택이 가능하며, 육지에서도 주택용 히트펌프를 설치한 주택은
요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됩니다.
산업용과 전기자동차 등에 수혜를 받는 만큼, 산업용(을, 대규모 사업장) 전기증설 및 공사와 관련된 문의는 저희 (주)명군전력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.
